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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2011년 3월경 2천원대인 주가가 8천원대까지 폭등..........
도이치 모터스 회장은 주가를 끌어 올리기 위해 주가조작
소위 선수 이씨를 끌어들인다.........
이씨는 8명의 공범과 함께 주가조작을 했다...
8명의 공범중 김건희라는 인물이 등장.........
2013년도에 공범중 한명이 다른 건으로 내부자 고발을 하였는데 컴퓨터 압수수색하다보니
도이치 주가조작사건의 전모가 밝혀졌다...
경찰은 내부보고서를 작성하여 검찰에 보고하였으나 기각...
보고서 작성년도 2013년은 윤석열이가 막강한 특수부장검사에 재직할 때이며 김건희와 결혼한지
1년이 지난 때였다.....
주가조작이 이루어졌던 2011년에 윤석열 장모 최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것이다......
주가조작에 관여 했던 도이치 등재이사와 윤석열 장모 최씨의 아이피주소와 계좌번호가 같다는 게
들통났다.....
그런데 아쉽게도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하지만 주가조작에 참여했던 누군가라도 2013년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공소시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또 그런데 2013년까지 주식을 보유했다는 공범이
포착됐다고.......
결론 ...... 윤가네 주옷됨........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984 참고
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2&wr_id=3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