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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8:42 (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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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8년 문재인정권 때나 2022년 윤석열정권 들어서나 경찰은 이재명을 이 잡듯 탈탈 털며 뒤지는 모양이다.</p> <p>2018년에는 친문계 고발로 시작된 이재명 측 수사에 당시 분당경찰서는 40여 명의 수사경찰을 동원했다고 한다. 2022년 요즘은 경찰이 120곳 이상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처를 수사한다고 한다. 참 대단한 공권력이다. 120곳 이상 압수수색을 하였다니 생각만으로도 기가 찬다.</p> <p>문재인 정권 때나 지금 윤 이나, 경찰을 진두지휘하는 건 정권 아닌가. 도대체 두 정권 경찰로부터 탈탈 털리면서도 흠결을 찾지 못하는 이재명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란 말인가.</p> <p>이재명은 법률가 출신이다. 어느 강연회서 봐도 청중이 이상한 소리라도 하면 이재명은 바로 발언을 끊고 제지할 만큼, 이재명은 늘 긴장하며 주위 단속을 하더라.</p> <p>이재명은 박근혜 5년, 이명박 정권 때도 숱하게 조사받았고 문재인 정권 때는 경기도지사 임기 4년 중 3년은 경찰을 거쳐 검찰, 재판에 시달렸다.</p> <p>이재명을 털어봐야 소용없을 거라는 거 잘 아니까, 경찰이 대규모로 수사할수록 이재명을 더욱 키워줄 뿐이라고 믿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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