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25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2021년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제4차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뉴스콘텐츠 1개, 뉴스스탠드 4개, 뉴스검색 23개 통과심의위원회는 2021년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의 제휴 신청을 받았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79개
[서울=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12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 매체 특별 심사 결과와 ▲제3차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지역 매체 특별 심사, 인천경기 지역 외 8개 권역 합격 매체심의위원회는 지역매체 특별 심사 및 관리 세칙에 따라 2021년06월 21일부터 2주간 지역 매체 지원을 받아 특별 심사를 진행했다. 네이버 66개, 카카오 66개, 총 73개(중복 59개) 매체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지난 19일과 23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개정하기로 의결했다.기제휴 매체 저널리즘 품질 평가 TF 등 규정 개정 결정심의위원회는 뉴스제휴 및 제재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총 5개의TF를 구성해 논의를 진행했다. 7개월 간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개정했다.먼저 기제휴
[서울=뉴스프리존]도형래 기자=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는 2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총 9곳 미래한국, 더리더, 아시아뉴스통신, 스타트업투데이, 울산저널, 폴리뉴스, 엔터미디어, Sbn뉴스, 업코리아 등 제휴평가 결과를 발표와 포털 최고등급 제휴인 CP 합격매체는 경제매체 이데일리 출신 기자들이 2013년 창간한 경제 전문매체로 비즈니스워치 1곳을 선정했다.포털 뉴스 제휴방식에는 ‘검색제휴’ ‘뉴스스탠드 제휴’ ‘콘텐츠 제휴’중 심사 통과 언론사는 미디어스, 게임동아, 베이비뉴스, 식품저널 등 4곳이며, 검색제휴는 포털
[서울=뉴스프리존]도형래 기자= 13일 회의를 연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심사규정을 기준으로 언론사 퇴출 결과를 공개, 부정행위로 벌점이 누적된 매체들이 무더기로 포털에서 퇴출될것으로 보인다.이와관련하여 확인 결과 포털 뉴스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가 34개 매체에 대한 계약해지가 최종 결정된것.이들 매체에는 포털 콘텐츠제휴(CP) 언론사인 참세상과 enews24는 검색제휴로 기준하락과 뉴스스탠드제휴사인 브릿지경제, 중도일보, 한라일보 가운데 브릿지경제와 중도일보는 검색제휴로 강등됐고 한라
[뉴스프리존= 정은미 기자] 지난해 하반기 뉴스제휴 평가를 통해 신규 제휴 매체가 결정됐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가 2019년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정행위등으로 벌점 6점 이상을 받은 매체들을 모두 퇴출시켰다.일부 매체의 경우 벌점 누적으로 퇴출돼 희비가 엇갈렸다. 제평위는 지난 17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심의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2019년 하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재입점 심사 주기 패널티 강화 등을 논의했다.21일 ‘네이버·
월권인가 상생인가?[뉴스프리존= 김현태 기자]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 구성에 대한 시비 외에도 최근에는 운영위원회를 둘러싼 월권 논란이 불거졌다.신문협회보에 따르면 운영위는 지난 7월 25일 회의를 열어 운영위 규정 개정을 의결했는데 △운영위 및 심의위 구성과 추천단체, 위원 자격요건, 임기 결정 △포털사는 뉴스서비스 정책‧제도에 관한 결정사항에 대한 운영위 의결 실행 △제평위 방향성 제시 및 정책‧제도에 관한 사항 결정 △운영위원장의 제평위원장 겸임 가능 등 운영위 권한을 한층 강화시키는 내용들
“언론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책임 수행의 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정성, 투명성, 균형성을 갖춰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지난 2015년 7월 국내 양대 포털(네이버, 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평위) 준비위원회가 발족하면서 당시 심재철 준비위원장이 내놓은 일성이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제평위는 공식 출범했고 이듬해 1월, 새로운 제휴평가기준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2기를 거쳐 현재는 3기 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어느덧 3년이란 연혁을 새기게 된 셈이다.그렇다면 심 위원장이 언급했던 공정성과 투명성,
[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지난 10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었다.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콘텐츠 제휴(CP) 매체 심사결과 뉴스타파만 합격했다. 퇴출 평가를 받은 조선일보는 합격 점수를 받아 포털에 남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 ▲2018년 상반기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 ▲뉴스검색 제휴, ▲카테고리 변경 평가 결과와 2018년 2분기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18년 하반기 뉴스 제휴
[뉴스프리존= 안데레사 기자] 포털 뉴스제휴 규정이 입점과 퇴출이 쉽도록 조정됐다. 신규 입점의 문턱을 낮춰 가급적 다양한 매체를 수용하되, 어뷰징과 광고성 기사 등 부정행위를 하는 언론에 대해선 단호한 대응으로 실질적인 제재 효과를 높이려는 변화로 풀이된다.언론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의 뉴스 제휴를 심사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는 올해 포털 입점 및 제재 규정을 손봤다. 포털 제휴 통과 기준을 완화하는 대신 부정행위를 강력하게 제재하는 쪽으로 선회했다.뉴스 제휴를 하려면 100점 만점에
“기존매체 제재 엄격” “벌점기준 강화” “심사규정 강화”[뉴스프리존=김현태기자]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9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론사의 포털 입점 생사여탈권을 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규정을 개정한 소식을 다룬 언론보도다. 이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어뷰징이나 돈 받고 기사를 쓰는 언론에 대한 제대로 된 퇴출심사가 이뤄질 것처럼 기대하게 만든다. 그러나 개정된 규정을 살펴보면 ‘맹점’이 있다.미디어오늘에 의하면, 포털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콘텐츠 제휴·뉴스스탠드 제휴 심사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9일 뉴스 제휴·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고 ▲제4차 뉴스검색제휴 평가 결과 ▲제휴매체 조치 권고, 재평가 방법, 신청·심사 주기 등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신규 매체 문호 넓히고 기존 매체 제재 기준 엄격해져= 뉴스제휴평가위는 오는 3월부터 제휴매체 신청·심사 주기를 연 2회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검색 제휴만 연 2회였고 뉴스스탠드·뉴스 콘텐츠 제휴는 연 1회
[뉴스프리존= 안데레사기자] 지난 3일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네이버·다음 포털과 검색·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는 언론사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홈페이지 클릭 수를 높이기 위해 어뷰징, 기사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언론사 8개 매체를 검색 제휴에서 퇴출했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존 제휴 매체를 대상으로 첫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탈락 매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가위는 지난해 일부 매체에 대해 ‘24시간 서비스 노출 중단’ 조치 등 제재 조치를 취한적 있지만, 전면적인 재평가 및 퇴출이
▶ 광고 기사 규정 강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광고 기사에 대한 규정을 강화한다. 뉴스제휴평가위는 3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정례회의를 열고 광고홍보 관련 규정 개정을 발표했다.뉴스제휴평가위는 '기사로 위장한 광고홍보 전송’ 규정에서 ‘홍보’ 단어를 제외해 '기사로 위장한 광고’를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구체화, 소비자를 오도하는 행위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진행했다.이에 기사로 위장한 광고는 업체의 판매정보(전화번호, 이메일주소,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