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이재화 기자=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가 1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 연구단체는 진주시의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적절한 정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됐다.구성원으로는 최신용, 임기향, 신현국, 백승흥, 강묘영, 김형석, 정용학, 전종현, 최호연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은 황진선 의원이 맡고 있다.황진선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내외 관광정책의 변화와 개별 관광객의 수요가 급격히 변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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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기자
2024.03.1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