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프리존] 전북도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를 위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된 조명기기를 고효율기기(LED조명)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38,714개소(저소득층 30,855세대, 복지시설 5,860개소, 영구임대주택 1,999세대)에 387억 원을 지원했으며, 금년에도 12개 시군, 2,524개소(저소득층 2,285세대, 복지시설 239개소)를 선정하여 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체되는 LED조명 제품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서’ 획득 제품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
전라·제주 | 이수준 기자 | 2022-05-1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