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민기 기자]한독(회장 김영진)은 미국 판매 No.1 프로바이틱스 ‘컬처렐’을 체험할 수 있는 ‘컬처렐, 365 장 건강 캠페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컬처렐, 365 장 건강 캠페인’ 참여자 모집은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고, 캠페인은 약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 년 내내 장을 건강하게 지키자는 의미로 총 365명의 참여자를 선정하고, 135,000원 상당의 컬처렐 제품 3종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독 네이처셋몰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2곳 이상에 제품 사용 후기를 올리면 된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최근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소비자 제품선택은 그만큼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컬처렐은 전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미국 내 최다 판매 제품으로, 이번 장 건강 캠페인을 통해 컬처렐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처렐은 국내에서 해외 직구 인기 상품으로 유명했던 제품으로 지난해부터 한독에서 정식 수입 판매 중이다. 컬처렐에 함유된 유산균은 핀란드 발리오(Valio)사의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만 100%란 것이 특징이다.

LGG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중 하나로, LGG유산균은 일반 유산균보다 생존율이 뛰어나 위산과 담즙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면서 채찍 모양의 독특한 선모가 있어 장벽에 효과적으로 달라붙고 장 내에서 유산균을 활발히 증식시킨다. 컬처렐은 성인용 제품 기준으로 최대 740억 마리의 LGG 유산균을 투입해 유통기한까지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살아있어 하루 1정으로 유산균 일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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