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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김 "박봄, ADD 투병 중일 뿐 마약은 하지 않았다"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9.03.14 22:30
  • 수정 2019.03.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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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티 김 디네이션 대표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가수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 대표이사인 스코티 김이 마약류 약품 밀반입 논란과 현재 상황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박봄의 새 솔로 앨범 'Spring(스프링)'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스코티 김 대표는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스코티 김 대표는 "갑자기 나오게 되어서 당황스러운 게 있지만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다. 박봄 씨가 과거 약을 복용했던 건 美 FTA 승인이 난 에더럴이라는 약이었다"면서 "에더럴은 미국에서 흔히 치료제로 복용하는 약이지만 박봄이 한국에 반입이 안된다는 사실에 무지해서 가지고 들어왔다. 이 부분에 대해 굉장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앞으로 박봄은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대체할 수 있는 약을 찾았고, 그 약으로 꾸준히 치료 중이다. 장기적으로 가야해서 향후 1~2년은 더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걸그룹 '투애니원(2NE1)' 시절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 82정을 국내로 배송하다 적발돼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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