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 / ⓒ뉴스프리존 DB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가 2019년 국내 최초 개최를 통해 한국의 진정한 여왕의 자리를 가리는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로 재탄생한다.

첫 국내 개최로 큰 관심과 화제 속에 케이블채널 'ETN' 특집 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이전 대회까지는 해외 개최로 인해 여러모로 접근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번 대회에는 국내 개최와 방송을 통해 안방까지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간다.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에너지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주관, ETN과 예당미디어가 주관방송 후원, 봉황망중한문화교류채널, bnt월드, 한국뷰티산업진흥원,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20일까지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bnt패션뷰티화보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4일 대한민국 연회의 성지라고 불리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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