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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제1차 전라북도 민생경제원탁회의 개최도내 48개 경제기관장, 주요 경제시책 공유 및 토론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9.03.14 23:15
  • 수정 2019.03.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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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전라북도는 14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19년 제1차 전라북도 민생경제원탁회의를 개최했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들의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48개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공유와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하여 경제관련 기관·단체장과 함께 전북경제 발전을 위한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하진 도지사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확정으로 전북 대도약을 향한 발판을 놓았다”고 말하며 성원해 주신 도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민생경제원탁회의가 활발히 운영되어 전북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각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내 경제성장 전망과 도내 경제현황을 진단하고, 정부 정책방향을 분석하여 전북경제 발전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대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도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공감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마련과 함께 협력과 소통으로 전북경제 대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지난 12월에 개최된 제5차 민생경제원탁회의의 기관별 협조 요청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및 조치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상용차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을 공유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 및 부두시설 재정사업, 군산항 지정항로 준설사업,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협조와 오는 5월14일부터 개최되는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5.25~5.28), 6월 9일 개최되는 새만금 인라인마라톤대회도 홍보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관별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지역개발 공모사업, 부안-고창(부창대교) 건설사업, 복합쉼터 조성 및 활용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 ‘제로페이’ 활성화 추진 ▴전북지방조달청은 창업·벤처기업 전용몰 벤처나라 이용 협조를 구했다.

또, ▴새만금지방환경청은 미세먼지 관리현황 및 대책 추진 ▴전주세무서는 맞춤형 세정서비스 시행 ▴전주세관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강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군산~말도항로 차도선 접안시설 신축, 군산항 물동량 유치 협조를 구하고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제도 안내 ▴근로복지공단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소상공인 4대 사회보험료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새만금 주행시험장 준공 등 각 기관별 주요 시책에 대한 홍보와 기관 간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기업의 혁신성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탄탄한 지역경제를 만들고, 농생명·금융·탄소·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육성하여 좋은 일자리 만들어 어려운 전북경제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뤄나가겠다”면서 “이는 기관·단체의 협업을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때 가능하며, 보다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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