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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치매환자 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운영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지혜와 정보 제공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9.03.14 23:46
  • 수정 2019.03.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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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건소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겪는 불편한 상황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가족교육 지지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한다.(사진제공=남원시)

[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인 치매를 앓는 인구 수가 증가하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내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돌봄에 필요한 지혜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에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는 가족들이 겪는 불편한 상황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부양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매주 월, 목요일)에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실에서 가족교육 지지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이해(3회기)와 돌보는 지혜(5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회 미술, 공예프로그램 등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양가족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총 8회기에 걸쳐 진행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들은 치매환자에 대한 올바른 돌봄 지혜를 알고, 환자의 지속적인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남원시 보건소는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이 상호 관심과 배려, 공감적 반응을 도모하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돕고자 매월 자조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치매예방과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위한 다양한 치매지원서비스와 치매가족 지원서비스,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으니 언제든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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