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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10권’ 선정
5월 15일 선정기념식 및 정재승 작가초청 강연회 개최
  • 고경하 기자
  • 승인 2019.04.04 23:46
  • 수정 2019.04.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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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대구=고경하 기자] 대구시는 시민들과 함께 뽑은 ‘2019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2019 대구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분야 - 정진호 저 ‘3초 다이빙’, 경혜원 저 ‘공룡엑스레이’, 이분희 저 ‘한밤 중 달빛식당’▴청소년분야 - 정은 저ㅐ ‘산책을 듣는 시간’, 이남석 저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성인분야 - 최인철 저 ‘굿 라이프’, 정만진 저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 정재승 저 ‘열두 발자국’, 문유석 저 ‘쾌락독서’, 김동식 저 ‘회색인간’ 으로 총 10권을 선정했다.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온 독서 캠페인이며 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여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다.

전 세대 참여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로 나누어 선정하였고, 작품성‧다양성‧지역성 등을 감안했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투표 과정에서 총 1,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도서선정에 시민선호도가 상당부분 반영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대구시는 2019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5일 선정도서 중 ‘열두 발자국’의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 기념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독서캠페인을 펼친다.

연계이벤트로 오는 5월부터 교보문고 전 지점(대구점, 칠곡센터, 반월당 바로드림센터)에서 선정도서 10권에 대하여 10% 현장할인을 실시 할 예정이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 관내 100개소에 올해의 책이 배포되어 여러 곳에서 대구 올해의 책을 만나 볼 수 있다.

대구시는 책 읽는 대구 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강변 독서캠핑 ▴다독(多讀)이네 가족 현판 수여 ▴북페스티벌 개최 ▴길 위의 문학자판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병행 추진된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많은 기관과 시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대구 올해의 책이 선정되었다.”며“선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독서를 통한 정서함양으로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시민 독서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경하 기자  rhrudgk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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