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스티븐 테테로, 배우 양예승, 아나운서 함슬옹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6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MC를 맡은 스티븐 테테로, 배우 양예승, 아나운서 함슬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Luxury Brand Model Awards Fashion Week 2019)'는 LBMA STAR(토니권 대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2개국에서 활동하는 패션모델(성인), 키즈(5세~15세)모델, 시니어(55세~80세)모델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이번 어워즈는 해외 키즈 패션브랜드 마라얏(MARAYAT)을 비롯해 최근 '런던 패션위크 2019'에서 화제가 되었던 디자이너 패션 톱 브랜드 '알리시오(ALICIO)' 프리드 주얼리쇼가 펼쳐지며, 국민가수 현미의 특별 공연과 몽골 톱 가수 G.MUMKHBAYAR(BECKY)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아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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