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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우리춤 공연, 춤추는 밀양시민을 만들다
  • 김현무 기자
  • 승인 2019.04.15 17:05
  • 수정 2019.04.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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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통춤무형유산 특별전 예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프리존=김현무 기자] 사단법인 한국춤역사위원회(이사잠 민향숙)와 밀양문화재단이 주최한 대한민국전통춤무형유산 특별전(한국춤백년화 제11회 공연)이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밀양 출신의 춤꾼인 이정희 (경기도당굿시나위춤보존회 대표) 선생의 김숙자류도살풀이춤을 시작으로 채상묵(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 선생의 이매방류승무, 정순임( 평양검무 예능보유자) 선생의 이봉애류 평양검무, 한혜경선생의 김취홍류십이체장고춤(대한민국전통명무 제2호), 양성옥(한예종 교수) 선생의 강선영류 태평무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윤미라(경희대 무용학부 교수) 선생의 이동안류진쇠춤(대한민국전통명무 제1호), 김지립 선생의 익산한량춤 풍류여정(대한민국전통명무 제3호) 등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춤이 무대에 올랐다.

밀양지역 초등학교연합 국악극단판과 명무 김지립선생

또한 밀양시민예술단(이나영단장)의 부채춤에 이어서 밀양지역 초등학생들이 이봉애류검무을 재구성한 미리벌검무를 깜찍하게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극단 판(성주연 에술감독, 사공준 교육위원), 밀양오북놀이보존회(최선희 밀양백중놀이전수교육조교), 윤미라이동안류진쇠춤 보존회, 김지립류전통춤보존회, 평양검무 보존회이 참여하였고 양종승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박사의 해설과 김주홍노름마치 반주팀 등 80여명이 밀양에 전통춤의 항연을 펼쳤다.

대한민국전통춤무형유산 특별전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밀양시민들에게 우리 전통춤의 무형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는 각계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공연을 주최한 한국춤역사위원회 민향숙 이사장은 명품공연의 기회를 열어 준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문화재단 류화열 상임이사, 이병희 도의원과 밀양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민이사장은 전통춤 무형유산 계승의 행보에 초등교육부터 모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도록 우리춤 보급과 대중화에 앞장 서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현무 기자  k1541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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