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미래당 공동대표(왼쪽)·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오른쪽) ⓒ뉴스프리존 2019.04.15

[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미래당(우리미래)이 15일 오후 1시 여의도에서 열린 '미래당 21대 총선 D-1년 기자간담회'에서 21대 총선이 청년들에게 갖는 의미, 청년정당으로서 바라본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 평가, 미래당의 21대 총선 원내진입 도전 선언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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