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2019 모다페)'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열렸다.

이날 '2019 모다페' 이해준 운영위원장이 해외 초청작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38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세계의 유명 현대무용단에서 가장 핫한 레파토리를 소개하고 싶어하는 전통있는 한국의 대표 현대무용축제이다.

이번 '2019 모다페'는 오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의 아르코학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