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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왼쪽 첫 번째 남자 보성군수 김철우) 사진제공/보성군

[뉴스프리존,전남=이동구 선임기자] 지난 5일 어린이날, 보성군 율포풀장에서 열린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를 보고 가족 관광객이 행복하게 웃고 있다.

보성군에서는 오는 6일까지 차(茶), 소리, 철쭉, 활어잡기 축제가 동시에 열리고 있으며, 매일 밤 화려한 불꽃쇼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일요일(5.5.) : 송소희, 코요태, 모모랜드, 진성, 지원이 하며 ▲월요일(5.6.) : 이유나, 박상민 밴드, 오로라, 조승구이 함께 한다.

보성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인파 사진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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