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기념 소환 동시 진행…★5(SSR) 이슈타르, ★5(SSR) 오리온, ★5(SSR) 케찰코아틀 등장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가정의 달 기념 보너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은 16일부터 25일까지 9일 간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최대 호부 9장, 마나 프리즘 90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게임 내 상점인 ‘다 빈치 공방’에는 마나 프리즘으로 교환 가능한 경험치 카드 세트를 1세트 더 추가한다.

이용자가 서번트 및 개념예장 강화 시 경험치가 각각 2배, 3배로 증가하는 ‘대성공’, ‘극대성공’ 발생 확률도 캠페인 기간 중 2배로 늘어나며 이밖에 스킬 강화에 필요한 각종 소재를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는 ‘헌팅 퀘스트 제3탄’과 서번트 11기의 스킬과 보구를 강화할 수 있는 ‘강화 퀘스트’, 서번트 4기의 추가 스토리도 업데이트한다.

또 넷마블은 가정의 달 기념 픽업(소환)도 진행한다. 이번 소환 이벤트에서는 아처 클래스의 ★5(SSR) 이슈타르가 특별 등장하며, ★5(SSR) 오리온, ★5(SSR) 케찰코아틀 등 여신 서번트들을 소환할 수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로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카페,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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