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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5·18항쟁 39주년... 광화문 '노무현 추모', 저녁 '촛불'함께
10시 시청광장 5·18 기념식, 17시 세월호광장 자한당 해산 촛불, 18시 광화문 노 전 대통령 추모 문화제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5.18 00:16
  • 수정 2019.05.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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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39주년을 맞는 오는 18일, 서울 도심에서는 하루 종일 뜻깊은 행사들이 이어진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저녁까지 5·18 관련 행사들이 열린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오후 1시 전시 행사를 시작으로 밤 늦게까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행사가 열린다. 오는 23일은 노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다.

또한 지난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던 세월호 관련 단체들은 지난주와 같은 장소에서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3차 집회를 연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노 대통령 추모 행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도 기념하는 5월 광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서 기념식

사단법인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5·18 민중항쟁 제39주년기념 서울행사를 연다. 행사 1부인 기념식은 11시까지 열리고,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 2부인 5·18 골든벨(서울청소년대회)이 열린다. 이어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상영한다.

오는 23일 노 대통령 10주기 앞두고 추모 행사 다채, 오후 6시부터 본격 행사

노무현재단은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행사를 연다. 6시까지는 전시 및 체험 행사가 열리며 광장 중앙에서는 '작은 공연'도 열린다.

참가자들이 집결하는 본격 행사는 광장 북측에 마련한 무대에서 6시부터 열린다. 7시까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사회로 재단의 유시민 이사장과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민주주의 토크콘서트'를 한다.

이어 9시 30분까지는 배우 권해효 씨의 사회로 '사람사는세상 문화제'가 열린다. 문화제에는 데이브레이크, 말로밴드, 알리, 우리나라, 육중완밴드, 이은미, 조관우 등의 유명 가수들도 참여한다.

자유한국당 해산 3차 촛불도 변함 없이... 오후 5시부터 세월호 광장에서

갈수록 망언에 망언을 더하며 '혐오 정당'으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한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표현하는 자리도 이어진다. 4·16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광화문 광장 남측 세월호 기억공간 옆에서 '자유한국당 해산 3차 국민촛불문화제'를 연다.

3차 촛불 집회는, 이날 5·18 기념 행사와 노 대통령 추모 행사가 대규모로 열리는 관계로 비교적 소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이들은 다음 토요일인 오는 25일 오후 6시, 광화문 광장 중앙에서 전국 집결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원규 기자  cid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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