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방송인의 사회로 유시민 이사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모습
함께하는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뉴스프리존, 서울= 안데레사 기자]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 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노무현재단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함께 할 시민 모두 ‘새로운 노무현’으로 김어준 방송인의 사회로 유시민 이사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노 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시민들과 토크 콘서트를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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