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 제 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 회의 개최

사진은 유은혜 부총리가 지난 17일 용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6회 '포용국가 ' 실현을 위해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교육부

[뉴스프리존=최문봉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7일(금) 제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용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의 주요 과제이자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서 위기청소년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강화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유은혜 부총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사각지대에 두지 않겠다는 정부의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는데 더 힘써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