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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총력전’ 펼쳐
김승수 전주시장 등 정부세종청사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9.05.21 17:32
  • 수정 2019.05.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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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정부부처별 내년도 예산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전주발전을 이끌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집중하고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공무원과 주요사업 실무자들은 2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예산 편성단계에서 지역 핵심현안 사업을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 시장은 먼저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한 해 1000만명 이상 전주를 찾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글로벌 웰컴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장례문화 변화에 따른 화장률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질의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주승화원과 봉안당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49억원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이외에도 기회재정부와 환경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법조삼현 로파크 건립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증설 사업 등 주요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6일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막바지에 접어든 부처단계 국가예산 반영과 향후 진행될 기회재정부 단계 예산 대응 준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주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별 예산편성이 확정되는 시점인 오는 31일까지 중앙부처 집중방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후에도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주발전을 이끌 국가예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정부예산 편성단계에서는 관계부처 국·과장과 실무자들을 집요하게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 정치권에도 국가예산 반영이 꼭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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