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는 23일, 방재홍 현위원장(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사진)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