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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심각’단계 준하는 사전 예방 총력
  • 김종용 기자
  • 승인 2019.06.04 15:07
  • 수정 2019.06.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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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강원=김종용 기자]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인제군이 방역태세를 강화하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달 23일 북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차단방역을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준하는 사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방활등으로 먼저 남면 어론리에 위치한 인제군 거점소독소를 운영하여 축산 차량 내․외부는 물론 차량 운전자를 하차시킨 후 대인소독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등 상황 종료 시 까지 방역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은 농가별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달 31일 생석회 60포를 공급하고 이번 주 중으로 200포를 추가 공급 할 예정이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리 담당관제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려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심각’단계 준하는 사전 예방 총력/사진=인제군

앞서 군은 지난 달 31일 동물위생시험소와 가축위생방역본부와 접경지 내 돼지 사육농가 6곳 전체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혈청검사를 위한 시료채취를 완료해 지난 2일 모두‘음성’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인제 지역은 6개 농가에 4,300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으며 지난 달 부터 농가별 방역조치와 거점 소독소에서 소독과 통제 등 사전 차단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철저한 차단 방역과 관리를 통해 지역으로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이번 열병은 급성형으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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