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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따뜻하고 정의로운 국회의원 이성민 역의 배우 정진영
'세상은 빨리 변하지 않아. 그래도 천천히 나아가야지- 이성민 (정진영 분)'
  • 이주미 기자
  • 승인 2019.06.11 22:08
  • 수정 2019.06.11 22:08
  • 댓글 5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8인 포스터 (출처=JTBC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

[뉴스프리존=이주미 기자] 국회를 배경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새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이 JTBC에서 새 금·토 드라마로 오는 6월 14일에 첫 방송된다.

드라마 ‘보좌관’은, 야망과 권력을 향해 질주하는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으며 정치라는 전쟁의 중심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이 드라마에서 호감이 가는 등장인물 중, 따뜻하고 정의로운 무소속 초선 의원 이성민 역으로 배우 정진영이 열연한다.

'보좌관' 정진영 포스터 (출처=JTBC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 

‘가지고 싶은 것도 가진 것도 없는 정치인’이란 타이틀로 소개된 이성민(정진영 분)은 장태준(이정재 분)의 고향인 성진시 진구 무소속 초선 의원이다.

이성민 역 | 정진영

정의로운 국회의원 이성민 / 정진영 분 (출처=JTBC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

정의감은 넘치지만 권력에 욕심이 없다. 자신이 나고 자란 곳을 좋게 만들고 싶었다. 단지 그뿐이었다. 그렇기에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었다. 그래서 용감해졌다. 해야 할 말은 망설임 없이 하고, 쉬이 물러서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인생이 복잡해졌다. 당 없이 홀로 모든 걸 감내해야 했다. 시민단체에 소송이 걸리고 윤리 위원회에 회부되는 일은 수시로 일어났다. 앞뒤 가리질 않는 다혈질적인 성질머리와 융통성 없는 성격도 한몫했다.
정치를 하면서 그가 무서워하는 것은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국회의장도 아니다. 사랑스러운 아내와 딸뿐이다. 밖에선 한 성질 머리하지만 가족 앞에선 순박한 머슴이다. 꿈과 이상을 위해 행동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기에, 조금 한심해 보여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찬 푸근한 아저씨다(JTBC '보좌관' –등장인물 소개 中 발췌)

정진영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 컷 (출처=JTBC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

1회 방송에 앞서 배우들의 하이라이트와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 예고편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가 방송되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의 베일이 한 겹 벗겨졌다.

예고편에서 정진영은 자신이 맡은 이성민 역에 대해 ‘끈도 없고 배경도 없이 뛰어들었는데 의원이 된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며 이 드라마는 “국회의 현실이 잘 구현되어 있고, 드라마 대본이 아니라 다큐의 녹취록 같은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낯들을 더 보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성민 역을 설명하는 배우 정진영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장태준과 이성민의 관계는?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카리스마 넘치는 이성민/ 정진영 분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정의감 넘치는 이성민/ 정진영 분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누구보다 태준을 응원하는 성민의 얄개美 ··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과정이 정당하지 않으면 그 결과도 잘못되는 거야 -팩력배 이성민 의원'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청수한 눈빛을 가진 명목장담(明目張膽)의 이성민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너무 높게 올라가지 마라. 올라갈 수록 바람이 매섭다-이성민 어록' 예감 (출처=‘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캡처)

국회의원 이성민 역을 연기하는 정진영은 과거, 그의 전작 중의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정치인으로, 국회의원을 거쳐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야망에 물든 정치가를 연기한 바 있다. 치명적인 로맨스를 펼쳤던 폭풍간지의 정진영이 새 드라마 ‘보좌관’에선 어떤 서사를 가진 정치가로 그려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의로움을 장착하고 실천하는 국회의원 이성민. 그를 진중하고도 따뜻한 매력으로 연기할 배우 정진영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JTBC에서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주미 기자  astroju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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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현 2019-06-12 02:08:42

    매작품마다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 않는 중용의 미를 아는 배우님.
    개인적으로 미국의 마크 러팔로 배우님이 떠오른다. 누군가 안개같은 배우라고 마크 러팔로에 대해 말한 것처럼.. 비슷한 색감은 아니지만, 두 배우의 상이 겹친다 늘 그렇게, 무채색의 존재감.. 늘 존재해야만 안정적인 무게감으로 브라운과 스크린을 빛내주시길 응원합니다!   삭제

    • 차정철 2019-06-11 23:33:50

      선배님을 존경하고
      선배님 연기를 보고 연출과 작품의
      설계도를 그린 후배로써 기대가 되며
      선배님 첫 연출작도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삭제

      • 이황의 2019-06-11 23:27:50

        보좌관 화이팅!!
        정진영 선배님 항상 응원합니다!!   삭제

        • ㅇㅇ 2019-06-11 23:26:49

          우와 사진 중간 중간 너무 멋있으세요!
          이번 드라마 재미있어보이는데 본방사수해야겠네요!   삭제

          • 보좌관홧팅 2019-06-11 23:18:12

            평소 따뜻하고 진중한 정진영배우님의 성품이
            그대로 묻어나는 배역이네요^^
            좋은 연기 기대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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