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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V 전설' 츠보미, 시미켄 이어 한국 내한...6월 22일 첫 팬미팅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9.06.11 09:55
  • 수정 2019.06.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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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일본 AV 업계를 대표하는 배우 츠보미(つぼみ, 31)의 한국 내한이 확정됐다.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옐로우노벌티스)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2일, AV 배우 츠보미의 한국 팬미팅이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츠보미는 일본 AV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13년간 일본 최대 영상 유통 판매 업체 디엠엠(DMM)의 판매 랭킹에서 빠진 적이 없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다년간 AV 작품을 발매하면서도 기복이 없었다.

2010년 일본 AV 시상식인 ‘AV 오픈 2010’에서 작품상을 2개나 수상했고, 2011년에는 ‘주간 플레이보이’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배우 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디엠엠 30주년 기념 기획 역대 AV 배우’에서 1위에 선정, 현역 배우로서 전설을 썼다.

대외 활동도 활발하다. 2010년에는 솔로 앨범 ‘꿈 불꽃놀이(夢花火)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영화, 연극 등으로 활동 영역을 늘려가는 한편, 2018년에는 일본 슈에이샤(集英社) 출판물에 칼럼을 연재하고 에세이 ‘나라는 사람(わたしのこと)’을 출간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츠보미는 팬들과의 소통으로 유명하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의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 동화(ニコニコ動画)’를 통해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한국 유튜브 채널 ‘츠보미 TV’를 개설, 한국 팬들과 왕성한 소통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일본에서 오랜 기간 배틀 그라운드 등 한국 게임 방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다, 간단한 한국어 의사 표현 역시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인용품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나나몰 송용섭 팀장은 “츠보미는 지난 2015년에 바나나몰 전속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게 인연이 돼, 팬미팅 기획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바나나몰 팬미팅을 통해 한국을 처음 찾게 된 츠보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츠보미 TV’를 통해 “한국에서 팬미팅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만큼 하고 싶은 게 많다. 팬들과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츠보미의 한국 첫 팬미팅은 오는 6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장소, 티켓 사전 예약 정보는 바나나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바나나몰 제공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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