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선수 결승골
[뉴스프리존=김수만 기자] 12일 새벽3시30분 폴란드에서 치러진 U-20 월드컵 축구 4강 축구경기에서 남미 강호 에콰도르를 1대0으로 승리하고 첫결승에 올라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정정용감독이 이끈 U-20 대한만국 축구대표팀은 전반39분 최준(연세대)의 멋진 결승골로 첫결승에 진출했다.
U-20 월드컵 축구 결승전은 오는 16일 오전1시 우크라이나와 우승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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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만 기자
smartkim25@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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