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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여성들의 일상 담은 '에움길' 20일 개봉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6.12 13:26
  • 수정 2019.06.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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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움길> 포스터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일제강점기 당시 여성들의 삶을 담은 <에움길>이 오는 20일 개봉하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에움길>은 ‘나눔의 집’에서 20여년간 생활해 온 우리 할머니들(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의 희로애락을 담은 영상일기로,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 속 그들의 모습을 통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휴먼다큐멘터리다.

<귀향>에서 일명 ‘착한 일본군’으로 불린 ‘다나카’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승현 배우가 메가폰을 잡은 감독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년 영화 <귀향>으로 ‘나눔의 집’과 인연을 맺은 이승현 감독은 할머니들의 기록이 담긴 오래된 영상 자료를 발견하고 이를 함께 나누고자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겁고 가슴 아픈 역사가 아닌 할머니들이 걸어온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에움길>은 영화를 통해 할머니들의 소박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우리네 할머니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할 따뜻한 휴먼 다큐 영화 <에움길>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훈 기자  ifreet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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