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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승일 당구신문사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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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승일 당구신문사 발행인
인천 당구 부활 기치 내걸다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6.1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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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신문사 이승일 발행인은 침체된 인천 당구계의 부활을 꿈꾼다.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2019년 6월 프로당구(PBA)의 개막 등으로 당구계의 커다란 변화가 벌어지는 요즘 지난 2010년도부터 당구신문을 만들어왔던 당구신문 이승일 대표를 만나 당구계 전반의 전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6월 12일~16일 5일간 '제1회 스폰비(SponB)배 당구대회'를 강화도에서 주관하는 이승일 대표는 대회 마지막날 '당구신문 재창간식'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당구신문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인천아시안게임에 당구종목이 제외된다는 소식에 인천시청을 항의 방문하는 가운데 당구계 여론을 모을 '당구신문'의 필요성을 느끼고 창간호를 발간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난 9년여의 시간동안 당구계의 각종 이슈 등을 지면을 통해 당구신문을 발행해왔으며, 2019년 6월에 시작된 프로당구(PBA)의 개막을 지켜보며 재창간을 하게 됐습니다. 전 세계 최초, 국내 최초의 '당구'분야의 전문언론지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당구계 전반을 다루겠습니다.

Q. 현재 당구계의 가장 큰 이슈인 프로당구(PBA)에 대해 한말씀?
A. 프로당구(PBA)의 성공의 원동력은 한마디로 학생과 성인 여성들의 유입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봅니다. 현재 당구인구의 대부분은 4~50대 성인남자로 한정되어 있어 지금은 어느정도 유지가 되겠지만, 향후 당구발전을 생각하면 결국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그런 의미에서 현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인천 강화군에서 학생당구대회를 진행 중입니다.

Q. 당구실내전용경기장에 대해 평소에 강조하시던데?
A. 당구종목이 비록 2020년 도쿄올림픽에 채택이 되지 못했지만, 2024년 파리올림픽에는 반드시 올림픽종목으로 채택이 될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지금부터 '당구실내전용경기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학생당구대회'를 개최하는 의미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Q. 대통령배 당구대회에 대해 한말씀 하신다면?
A. 현재 당구분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당구대회'가 가장 권위가 있는 당구대회이지만, 결국 최종적으로는 '대통령배 전국당구대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프로당구(PBA)와 함께 아마추어분야에서는 '대통령배 전국당구대회'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균형발전의 토대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Q. 프로당구(PBA)와 대한당구연맹/UMB(세계캐롬연맹)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A. 이번에 취임한 프로당구협회 김영수 총재의 취임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결국 2019년 프로당구는 안착할 것으로 보여지고, 내년 2020년에는 프로당구팀의 창단소식이 이어져 당구계로써는 부흥의 한해가 만들어질것입니다.
  
Q. 당구신문은 다른 신문과 어떤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까?
A. 당구신문은 전국 2만여개의 당구장(당구클럽)이라는 배포처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결국 유료구독자로 이어져 침체되고 있는 종이신문의 분야에서 역으로 가장 성장하는 종이신문이 될것입니다. 당구신문은 매달 1일과 16일에 발행되며, 향후에는 주간발행까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가판대에 당당히 비치되어 유료화에 성공하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끝으로 당구신문 한국어판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 언어로도 발행하는 글로벌한 신문사로 성장해 나갈것입니다.

Q. 당구에 대해서 가지신 생각이 있다면?
A. 당구의 날은 기본적으로 '11월 11일'입니다. 과거부터 당구계에서는 11월 11일이 '당구치는 날'로 인식이 돼왔습니다. 또한 당구는 스포츠로 발전하면서 '당구산업'으로 당구복을 비롯해 부가적인 아이템들이 등장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앞으로 가정마다 거실에 당구대가 비치되는 그런 당구인아파트도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당구에 대해 듣다보면 끝이 없을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한말씀 하신다면?
A. 당구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은 당구인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당구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는 당구대회 상금의 5%를 '문화발전 기금'으로 적립해서 당구회관 건립 등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당구신문이 그러한 당구발전의 방향에 대해 당구인들을 선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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