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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그룹 B&H,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체 '더블랑드' 인수
  • 곽종현 기자
  • 승인 2019.06.14 19:44
  • 수정 2019.06.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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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넌그룹(의장 표세진)의 계열사인 코넌B&H가 국내 화장품 업체 더블랑드(THE BLANC.D) 인수와 함께 더불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블랑드는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을 영위해 온 국내 기업으로 연 매출 200억원을 기록한 중소 기업이다. 이 회사는 별도의 중국 법인인 스타베이(STARBAY, 杭州圣杯科技有限公司)를 보유하고 있다.

코넌그룹은 분산슈퍼컴퓨팅(DSC, Distributed Super Computing) 연구 개발 기업이다. 자체 '코넌코인(CON)’은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 글로벌 거래소인 ZBG, BW 등에 상장되어 있다. 최근 코넌그룹은 '코넌코인(CON)’을 실물경제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번 계열사를 통한 더블랑드 인수 역시 '코넌코인(CON)'의 실제 사용처 확대를 위한 포석이다.

계열사인 코넌B&H는 해외시장에서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 TV홈쇼핑, 뷰티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한류 콘텐츠 활용 PB상품 개발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으며, '코넌코인(CON)’을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유통사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점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코넌B&H는 해외 드럭스토어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기존 더블랑드의 브랜드 및 유통망을 기반으로 중국을 비롯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코넌그룹이 지분 49%를 보유한 미얀마의 JBJ엔터테인먼트(회장 정분자)가 최근 SBS플러스(대표 김계홍)와 체결한 ‘미얀마 공중파TV 프로그램 공동제작’ 건과 관련하여 방송에 노출될 한류 관련 상품들을 자체 구축 중인 현지 TV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독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코넌B&H 관계자는 "연내 미얀마에 드럭스토어 1호점을 개설하고 '코넌코인(CON)'을 활용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올해 매출 500억원, 내년 말까지 연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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