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의 외식 프랜차이즈 ‘통달배’가 소자본∙소규모창업으로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족발∙보쌈∙삼겹살∙갈비 4종 통합 배달전문점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배달서비스가 주요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남자∙여자 소자본창업 희망자부터 초보창업자,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업종전환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까지 식당창업을 원하는 많은 이들이 배달전문점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유망프랜차이즈 통달배가 배달서비스로 족발집, 보쌈집, 삼겹살집, 갈비집 메뉴를 모두 제공하는 배달전문점을 창업아이템으로 선보여 초보창업자, 업종변경창업 희망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통달배 족발∙보쌈∙삼겹살∙갈비 배달집 체인점은 배달서비스가 주력이므로 창업비용대출 부담이 적은 소자본∙소규모창업에 최적화돼 있다. 이에 요즘 뜨는 2019 여자∙남자 소자본 유망 배달창업아이템을 찾는 업종전환창업자에게도 추천된다. 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으로만 매장이 평가되기 때문에 메뉴 추가 및 변경에 따른 매장 내부 변경이 불필요하다.
이처럼 소자본∙소규모창업으로 매장 오픈이 가능한 데도 불구하고 족발, 보쌈, 삼겹살, 갈비 메뉴를 모두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기에 매출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용이하다. 또한 음식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족발보쌈’ 코너에서 족발, 보쌈, 삼겹살 메뉴를, ‘한식’ 코너에서 삼겹살∙갈비 종류의 단품메뉴와 족발∙보쌈∙삼겹살∙갈비 세트메뉴를 판매하는 게 가능하다.
더불어 외식 프랜차이즈 통달배의 4종 메뉴 통합 배달전문점 창업 시 1인분 배달서비스를 제공해 1인가구와 혼밥혼술족 또한 단골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유망프랜차이즈 통달배는 업종변경창업 희망자가 기존 점포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게 돕는 등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다각적 혜택을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