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악기 전문 업체인 HDC영창은 11번가와 함께 이달 6월 26일 수요일 00시부터 24시간 동안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곧 있을 여름 방학을 맞이해 새로운 취미 생활과 즐길 거리를 고민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 M120과 함께 신디사이저 SP1 총 세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커즈와일 M110은 누적판매수량이 7000대를 넘어섰고 M120은 2500대, 신디사이저 SP1은 1300대를 돌파한 모델들로써 커즈와일의 베스트 셀러 라인만 뽑아서 행사 상품으로 나왔다.

이번 특별행사에는 정상가격 100만원대 이상인 디지털피아노를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기본 구성품과 더불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은 EPH-A 해머 건반이 탑재되어 타건감이 우수하며 편안한 연주가 가능하다. 88개의 다양한 음색들을 이용해 건반 악기 하나로 다른 악기 사운드를 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과 놀이용으로도 손색없는 모델이다. 여러 데모곡들이 내장되어 있어 피아노 연주 감상도 할 수 있으며 왼손과 오른손을 분리해 연습이 가능해 연습용 디지털피아노로써 명성이 좋은 모델이다. M110은 출시되고 지금까지 7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구매자의 만족도가 높은 커즈와일의 베스트 셀러 모델이다.

커즈와일 M120은 3센서의 그레이드 해머 건반이 탑재되어 있다. 3개의 센서는 미세하고 빠른 터치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어떠한 연주도 부드럽게 연주가 가능하고 어쿠스틱 피아노의 저음역대의 무게는 무겁고 고음으로 갈수록 가벼워지는 그레이드 해머 건반으로 실제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공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터치감을 보유하고 있어서 중 상급자 용으로 영창 커즈와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또한 커즈와일의 최신 기술인 SSR( Smart Sound Recording) 기술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타건 소음, 잡음 없이 깨끗하게 피아노 사운드만 녹음이 가능하여 나만의 곡을 저장할수 있고,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해 외부 스피커로 연주해 혼자서 합주를 할수 있는 최신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고급 디지털피아노에만 장착되어 있는 최신기술들을 M120 한 대로 사용할 수 있어 출시 후 2500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SP1은 직관적이고 사용자를 배려한 인터페이스로 조작이 아주 쉬운 신디사이저이다. 일반적인 신디사이저는 최소 120만원 이상 호가하나 커즈와일 SP1은 불필요한 음색과 기능을 제거해 다른 신디사이저보다 실용적이며 가성비가 좋은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신디사이저를 처음 접하는 누구나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볼륨 조절 노브로 각각의 음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가격은 80만원대지만, 300만원이 넘는 전문가용 신디사이저에 탑재된 소리를 SP1으로 들을 수 있어 가격대비 최고의 사운드를 뽐내는 신디사이저이다.

오는 6월 26일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역대급 사은품을 누릴 수 있는 점이다. 고급형 헤드폰 Gj25를 포함한 여러 사은품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커즈와일 M110을 구매하면 고급형 헤드폰을 포함한 11만원대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고 커즈와일 M120을 구매하면 고급형 헤드폰과 클래식 메트로놈을 포함한 15만원대 상당의 사은품을 누릴 수 있다.

커즈와일 SP1을 구매할 시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40만대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커즈와일 모니터 스피커 KS-40A와 거미다리 스탠드 등 연주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번 행사는 HDC 영창 커즈와일 공식 홈페이지와 11번가 사이트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