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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파워, 나주시대 개막...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생산라인 갖춰
PCS분야 시장점유율 국내1위, 세계2위 PCS글로벌 선도기업
오성진 대표“에너지토탈솔루션 공급업체로 발전시켜 나가는 교두보 될 것”
  • 임흥빈 기자
  • 승인 2019.06.20 19:01
  • 수정 2019.06.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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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파워는 20일 오전 오성진 데스틴파워 대표이사,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기식 호남권총판 사업총괄본부장, 정용기 산학협력연구원장, 김선관 한전 상생협력처장, 최명호 한전 동반성장 실장, 임흥빈(전,전남도의원)전남서부총괄 영업대표를 비롯한 에너지업계 관계자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공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내외귀빈들이 준공식 테이프커탕을 하고 있다.(사진=임흥빈 기자)

[뉴스프리존,전남=임흥빈 기자)데스틴파워 주식회사(이하 데스틴파워)가 20일 전남 나주시 에너지밸리 나주혁신산단에서 나주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나주시대를 개막했다.

데스틴파워는 ESS용 전력변환기기, 수소연료전지인버터 및 전기자동차급속충전기 등 각종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관련업계 국내1위, 세계2위에 올라 있는 명실상부한 PCS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데스틴파워는 20일 오전 오성진 데스틴파워 대표이사,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기식 호남권총판 사업총괄본부장, 정용기 산학협력연구원장, 김선관 한전 상생협력처장, 최명호 한전 동반성장 실장, 임흥빈(전,전남도의원)전남서부총괄 영업대표를 비롯한 에너지업계 관계자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공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스틴파워 나주공장 전경(사진=임흥빈 기자)

데스틴파워 나주공장은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해 올해 6월에 준공을 완료했으며 ESS용 전력변환기기, 수소연료전지인버터 및 전기자동차급속충전기 등의 각종 검사장비 및 생산라인을 갖추어 총 1500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으며 용량으로는 연간 총 700메가와트 규모를 생산할 수 있어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생산라인이다.

특히, 나주공장은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은 디지털트윈 시스템, 머신비젼 기술, 원격지원 시스템 등이다.

디지털 트윈 시스템이란, 생산 장비의 특성, 작업현황 공장내부환경조건까지 실제 공장과 동일한 형상을 가상에 복제하는 기술로, 제품설계단계부터 최종 제품의 기능적 요구사항을 동시적으로 종합 분석하여 최적화된 설계안을 도출하게 한다.

▲20일 데스틴파워 오성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나주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다(사진=임흥빈 기자)

머신비젼 기술은 제조과정상의 물리적 형상과 결함 추적을 가능하게 하여 1분당 수백~수천 개의 부품을 검사할 수 있는 등 구조화된 장면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원격지원 시스템도 구축했으며 이는 AR글래스 또는 태블릿을 활용하여 설비/기기전문가와 현장작업자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작업자의 시야에 조작매뉴얼이나 도면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현장작업자의 작업 오류 감소가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더불어, 생산라인도 대폭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우선, 가변 셀라인 생산방식을 도입하여, 생산 중인 제품공정 리드타임이 획기적으로 축소되고, 공정 작업 실명제를 통한 제조 품질 향상이 예상된다.

또한, 제품 검사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자동셧다운 기능과 테스트베드 PLC적용을 통한 작업안전성 확보하도록 하고, 모노레일 열화상카메라 사용 등 작업자의 작업편의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오성진 데스틴파워 대표이사가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나주공장은 데스틴파워의 역량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에너지토탈솔루션(Energy Total Solution)공급업체로 발전시켜 나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사진=임흥빈 기자)

오성진 대표는 이날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꼭 1년 전에만 해도 척박하고 황무한 땅에 지나지 않았던 곳에 공장을 건설하는 과장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자 여러분의 빛나는 지혜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데스틴파워 나주공장 준공을 보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 “데스틴파워는, 2012년에 창사하여 올 해가, 창립 7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우리 데스틴파워는 2016년 85억, 2017년 180억, 2018년 540억의 매출을 일궈내며, ESS용 PCS분야 시장점유율 국내1위, 세계 2위라는 기록을 지닌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회사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데스틴파워 나주공장은 데스틴파워의 역량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려 에너지토탈솔루션(Energy Total Solution)공급업체로 발전시켜 나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아울러 “나주공장에서는 데스틴파워 전 제품의 생산을 시작하게 되며 이곳 나주 빛가람 에너지밸리 혁신산단에서 ESS용 PCS를 시작으로 연료전지용 인버터, 산업용 무정전전원공급장치, 태양광 인버터, 전기차 급속충전기, 올인원 ESS, DC 그리드용 태양광 DC/DC 컨버터, DC 그리드용 배터리 DC/DC 컨버터 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최대 생산 용량은 연간 2GW이며 이를 위해서 총 7개의 셀 방식의 생산라인과 국내 최대 규모인 4.5MW급 테스트 베드를 포함 총 5개의 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흥빈 기자  ihbin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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