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살리기 운동본부 전재모회장과임직원20여명 참여성과--

[뉴스프리존,대전=진홍식 기자] 대전경제살리기 시민 운동 본부(대경본부)는 21일,대덕구청 회의실에서 대덕구의 지역경제살리기 운동으로 지역 화폐를 만들어 활성화 하는데 업무협약(MOU)를 대덕구청장박정현을 비롯한 대경본부 전재모 회장과 임직원들 (2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대전지역 경제살리기 운동 본부는 대덕구의 열악한상권 환경에 놓인 대덕구의 경제살리기에 일조 하는 것은 곳 대전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대경본부의 임직원들과 고민 끝에 대덕구 지역화폐를 만들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서 대덕구 상권경제를 활설화 시켜보자는 취지다. 대덕구의 지역화폐 명칭은 “대덕e로움”이다.

이번 대전경제살리기 운동 본부와 대덕구의 (MOU)체결로 인하여침체되어 있는 대전경제와 대덕구의 상권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대덕e로움”의 명칭처럼 유통활성화에 많은 참여를바라고, 대전경제와 대덕구의 상권경제 활성화에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대전지역경제살리기운동본부(대경본부) 전재모 대표는 대전지역의 열악한 곳이라면 대전지역경제살리기운동 본부는 대경본부 회원들과 임직원들은 고민하고 연구하여 대전지역경제 살리기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구나 대전지역 경제살리기(대경본부)는 임직원들과 회원들은 “대덕e로움” 대덕구 지역화폐 홍보와 유통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주도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동참과 대덕구의 상생을 통하여 ‘대덕e로움“이 대전지역경제살리기운동본부(대경본부) 전재모 대표와 임직원,및 (약590명).회원의 바램처럼 튼튼하게 대덕구와 대전경제에 기여 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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