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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칼럼]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1주년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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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칼럼]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1주년을 보면서
  • 김병호 논설주간
  • 승인 2019.06.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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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논설주간.

취임한지 일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격변하는 지방 경제현황 속에 그나마 새 희망 홀씨를 뿌리고 다니는 이상천 시장이 때 이른 초여름 더위 속에 한줄기 소낙비 같은 행정을 연출하고 있어 시민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

지방경제가 점점 불황의 늪으로 수직침몰 되는 현실을 목도(目睹)하면서 지방 중소도시 대로변 1층 상가도 텅텅 비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눈물겹게 전개되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 상가들은 현재 휴․폐업 점포가 속출하고 있다고 언론이 보도한 것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가슴 아픈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불황속에서도 이 시장과 제천시 공직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내를 다녀보니 길거리에는 온통 꽃 대궐이고 가로등 사이마다 꽃이 활짝 피어 시민과 이방인들에게 장밋빛 인사를 선물하고 있다.

제천시 는 온통 꽃 대궐이다. 관광도시 인프라 구축에 시가 적극 대처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활기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이 시장은 공직생활 30년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고향 제천시를 위해 쏟아 보겠다는 줄기찬 신념이 표출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행정실적이 쌓이면 성공 치적으로 승화 될 것 같아 보인다.

인구에 연연하지 마라. 스위스와 같은 북유럽 국가들의 삶의 기준이 된 ‘워라밸’을 휴양 관광, 머물고 싶은 도시 제천이 추구해야할 방향으로 삼아야 하고, 시민들도 경제활동분야에 집념하고 있는 이상 미래의 제천시는 중부권 일등 관광 경제도시로 충분히 도약 할 수 있다.

이 시장은 특별한 ‘컨벤션’없이 기라성 같은 시장 후보군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선출된 지방 행정가이다. ‘기브 앤 테이크’를 때맞춰 할 줄 아는, 쉽게 말해 재대로 돌아가는 행정 구사를 하고 있다고 보면 정답이다.

어떤 ‘바보’ 지방 정치꾼은 자아에 도취돼 자신밖에 모르는 맹인 정치를 하다가 실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장은 열린 행정, 시민 고견을 존중하는 행정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봐진다.

이 시장은 옆도 돌아볼 줄 안다. 주변을 재대로 챙기고 다니는 현명한 행정력도 돋보인다. 정치란? 야누스와 같다. 훌륭한 주인을 만나면 어려운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천사의 얼굴로 다가온다. 그러나 주인을 잘못 만나면 야합과 반칙을 일삼는 정치인들이 판을 치는 악마의 얼굴로 나타난다.

제천시 일부 전임시장들은 공무원과 시민들을 외면한 행정을 했기 때문에 재선에 실패한 원인 중에 하나로 꼽힌다. 맹인행정, 자아도취, 유아독존, 독식이 주원인이며 행정 문외한도 포함돼 있다. 요약하면 ‘꼴값’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소에 잘해라, 란 말이 쉽지만 이행하기란 어렵다. 평소 어려울 때 밥한 그릇, 위로의 말한마디, 미래지향적 방향제시등이 시민들 마음에 와 닿아야 그때 민심이 움직여 결정적인 순간 본인에 유리하게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무관심하다가 “나 출마해요, 찍어주세요” 하면서 행사장이나 찾아 봐야 별 볼일 없다. 어떤 정신 나간 시민이 찍어줄까? 백전백패할 뿐, 어려운 난관에 봉착할 일만 남아있을 것이다.

‘넘사벽’이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란 뜻으로 매우 뛰어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 잡을 수 없거나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음을 이르는 말인데, 이런 경우 지방 정치꾼들에겐 아직 해당사항 없다.

이 시장은 야누스도 아니고, 넘사벽도 아니다. 순수한 의림지 고송 같은 자연인이며 일선 동사무소에서 행정을 배워온 토박이 일꾼인 점이 제천시민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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