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비 속에서도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는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섯다--

[뉴스프리존,대전=진홍식 기자]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이하 대경본부)는오는26일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홍보 활성화 켐페인을 전제모 상임 대표와 대전경제살리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참여하여 대덕구 중리동 시장과 거리 일원에서,“대덕e로움”홍보 활성화 켐페인을 장마비가 오는중에도 행사를 연기하지 않고 전제모상임대표와 회원들은 밝은 웃음을 가득 안고 한사람, 한상가 를 놓치지 않고 꼼곰하게 홍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전제모 상임대표 와 회원30여명은, 지역구 불황과 내수경기 부진등으로 대전경기 침체가 되고 있으며 특히 경제규모가 작은 대전 대덕구 경제 침체가 가장큰 피해를 입고 있다. 생각하여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 본부와 대덕구가 오는21일(MOU)를 맺은 “대덕e로움”의 활성화가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우천중에도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켐페인을 전개 하였다.

또한 앞서 대경본부회원 약30여명은 오는21일 오후4시경 중리동 주민센터에 집결“대덕e로움” 활용방법 과 홍보에 대한 교육을 받은후 중리동거리와 중리동 전통시장등 주변을 돌면서 “대덕e로움” 지역화폐 구입 방법과 혜택 등을 시민과 상인들 에게 전파 하였고, 대코페스티벌 참여등 내용이든 전단을 배포 하면서 구민들 에게 대덕구 지역살리기 와 “대덕e로움”지역화폐의 필요성 을 홍보하여 대덕구민들 에게 크나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경제살리기시민운동본부(이하 대경본부)상임대표 전제모 와 (이하 대경본부) 특별경제위원회 곽성렬 위원장은 차량이나 행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과는 달리 이번 켐페인은 지역화폐에대한 설명과 사용방법, 구매방법등 을 알리는 진일보한 켐페인 이라고 설명했다.(이하 대경본부)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대덕구 경제살리기 에 “대덕e로움” 지역화폐 알리기 홍보에 적극적 으로 앞장 서겠다고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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