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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랩, 수강신청 '무성의' 태도 논란
늦장 연락 '눈쌀'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6.28 11:30
  • 수정 2019.06.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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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디바이스랩 교육 공고문

[뉴스프리존=김태훈 기자] 디바이스랩에서 실시하는 ICT 디바이스랩 교육 관련, 수강신청자에 대한 불성실한 대응이 문제가 되고 있다.

'Tensorflow와 Keras를 활용한 딥러닝 AI 만들기' 과정을 신청했다는 수강신청생 A는 결과발표일인 지난 20일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문제는 결과발표일로부터 4일을 넘긴 24일이 돼서도 연락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24일 오전 주최측에 전화를 했고, 주최측은 최종합격자들에 대해서만 회신을 했다고 한다.

A씨는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서류심사에 떨어졌으면 20일 당일에 불합격했다고 연락주면 될 것을 며칠이 지나고서야, 그것도 자신이 연락해서 결과를 받은 상황이 정당한 것이냐는 일침이다.

디바이스랩측의 늦장연락은 수강신청자들의 공분을 불러왔다.

같은 피해를 호소한 또 다른 수강신청자 B씨는 주최측에 대기번호가 몇 번이냐고 물어봤을 때 다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는 반응과 함께, 메일로 불합격 통지가 왔다고 한다.

피해를 호소한 이들은 "지난달 강의인 '파이썬머신러닝 입문과 캐글을 통한 실전 분석하기'의 내용의 교육안내 문구를 그대로 가져와 붙여져 있어서 교육 안내를 제대로 확인 할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원 초과시 서류심사를 한다고 하는데 지난번에 교육을 들을 때 정원 20명 중 듣다가 나가는 수강생들도 많았고, 마지막 날에는 10명이 채 되지 않았다"며 "출결관리를 엄격하게 해서 중간에 수업 나간 사람들에 대해 패널티를 부여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본지는 디바이스랩측 수강신청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담당자는 메일로 연락하라고 말해 질문 내용을 메일로 보냈으나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도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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