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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론
  • 김석태 시인
  • 승인 2019.07.03 22:02
  • 수정 2019.07.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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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론_김석태

총칼을 앞세워 경제를 살리신 분은
반공을 국시로 인기도 1위를 누렸고,
이들에 당하며 긴장을 완화시키신 분은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을 탔다
셰익스피어를 인도와 교환할 수 없었듯
두 분 다 어느 나라와도 맞바꿀 순 없다

노란 비옷이든 빨간, 파란 우산이든
비만 피하면 될 일이지만,
단추를 잠근 비옷은 자기 자신만,
우산은 더불어 비를 피할 수 있다
닫힌 폐쇄주의는 자기들만,
열린 개방주의는 함께 할 수 있다
핵우산 아닌 평화의 우산을 펴고
손에 손잡고 함께 가야할 때인가 보다. 

김석태 시인  kjtkus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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