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2019 피트니스스타 인천’ 대회가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김진수가 기념촬영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갓짐 대표이자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수는 지난 피트니스스타 제주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 피트니스스타 부천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하는등 다수의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바 있다.

이번 ‘2019 피트니스스타 인천’ 대회에는 약 560명이 참가했으며, 총 상금 1000만원과 각종 부상이 걸렸다. 또한 가수 노라조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피트니스스타 인천 양지훈 대회장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많은 선수분들이 출전을 해주셨는데 최상의 대회 컨디션으로 많이 준비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피트니스스타 인천’ 대회 각 종목 3위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피트니스스타 파이널’에 출전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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