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국내 유일 자연미인을 가리는 '제9회 자연미인선발제전 2019'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루이비스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날 영예의 본상 '진'을 수상한 기여진이 주관사 김두천 대표, 2018 진 김이은과 함께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후 수상자들은 자연미인을 대표해 관련업계 프로모션 및 홍보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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