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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필라테스 표준화를 위한 '2019 제1회 필라테스 승급 심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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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필라테스 표준화를 위한 '2019 제1회 필라테스 승급 심사' 개최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9.07.13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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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1회 필라테스 승급 심사' 전경 / ⓒ이대웅 기자
▲ 필라테스 승급 심사에 임하는 참가자들 / ⓒ이대웅 기자
▲ 필라테스 승급 심사에 임하는 참가자들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대한민국 필라테스의 표준화를 제시할 '2019 제1회 필라테스 승급 심사 및 소그룹 등급화 공개 발표 행사'가 1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최근 들어 다이어트와 몸매라인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자세 교정과 같이 자기관리 차원에서 필라테스를 하고자 하는 수요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하지만 필라테스에 대한 표준화 된 이론이나 동작이 상이하여 초심자들이 혼선을 빚는 경우가 많다.

▲ 승급 심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2019 제1회 필라테스 승급 심사'를 기다리는 400여명의 참가자들 / ⓒ이대웅 기자

이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필라테스 단체인 (사)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IIPA)와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가 손잡고 이론과 동작을 표준화하며, 난이도별로 등급화 시켜 대한민국 필라테스 표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승급 심사는 무려 400여명의 참가자들 참여해 폭발적인 필라테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의미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각 피트니스 단체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역사적인 현장에 자리를 함께 했다.

▲ (사)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IIPA) 이찬우 협회장 / ⓒ이대웅 기자

행사를 주최한 (사)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IIPA) 이찬우 협회장은 "필라테스는 각 나라에 있는 협회에서도 운동 동작들이나 시퀀스들이 표준화와 통일이 되어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검증되어 있지 않은 수업의 형태로 인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저희는 그런 부분들을 연구를 통해 표준화 시키고 이렇게 승급심사를 함으로써 선생님들에게 역량을 높여주고, 그것을 고객들에게도 적용해 올바른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목적 뿐만 아니라 재활적인 움직임들이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함의 목적이 있다. 여기에 개인이 아니라 그룹으로 할 수 있는 장점들이 많다"면서 "서로가 같이 동기부여가 되면서 태권도같이 단계적으로 레벨을 승급하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흥미적인 요소들도 있고, 결과적으로 퍼포먼스가 좋아져 역량이 오르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 곽성익 대표 / ⓒ이대웅 기자

이번 대규모 승급 심사를 계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 곽성익 대표는 "협회나 단체마다 필라테스에 대한 정의나 운동방법들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표준화 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정말 좋은 운동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 시키는 데 중점을 뒀고, 더 나아가 생활체육화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곽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승급 심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 분기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심사를 볼 예정이다"면서 "지금은 현재 저희 선생님과 강사분들 위주로 진행 했지만 앞으로는 필라테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승급 심사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 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IIPA) 김나현 전임강사가 심사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 승급 심사를 마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대웅 기자

한편, (사)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IIPA)와 에스바디워크 필라테스는 승급 심사와 더불어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필라테스 코리아 챔피언쉽'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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