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오고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철엔 모발이 쉽게 기름지고 정수리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에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게 케어해주는 바티스트가 여름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바티스트는 1970년대부터 여성의 아름다운 헤어 관리를 위해 힘써온 드라이샴푸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물 없이 샴푸가 가능함과 동시에 스타일링에도 도움을 준다.

 

드라이샴푸에 함유된 고품질 쌀 전분은 기름성분과 이물질 등을 잘 흡수시켜주며, 모발에 소량만 분사해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면 유분기는 사라지면서 생기와 볼륨감이 더해진 뽀송뽀송한 머릿결을 만날 수 있다.

 

늦잠, 밤샘 근무, 장시간 비행, 여행, 데이트, 갑작스러운 약속이 잡혔을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필요한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는 두 가지 용량으로 200ml와 휴대가 간편한 50ml가 있다.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마케팅 담당자는 “머리를 감은 듯한 상쾌함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다양한 향이 있어 입소문 난 바티스트 드라이샴푸가 더운 여름철 없어서는안 될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매일 상쾌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드라이샴푸 바티스트는 전국 올리브영(Olive Young), 부츠(Boots), 롭스(LOHB's)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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