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킴     사진=트루폭시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모델 겸 CEO 올리비아 킴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현재 트루폭시의 대표이자 모델로 활동 하고있는 올리비아 킴은 이번 화보에서 평소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S라인 몸매를 뽐냈으며, 21인치의 개미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힙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트루폭시와 본인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던 그녀는 '2019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소아당뇨 환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올리비아 킴     사진=트루폭시 제공
▲올리비아 킴     사진=트루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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