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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영·호남 문화교류로 광주세계수영대회 분위기 UP
  • 이동구 선임기자
  • 승인 2019.07.19 09:00
  • 수정 2019.07.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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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와 대구 청곡사회복지관 어르신 등 2019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고 기념촬영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당 호남지역본부]

[뉴스프리존,전남-이동구 선임기자]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진효언)에서는 대구 청곡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등 45명과 함께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경기 관람 와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탐방했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문화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맺어진 달빛동맹으로 “상생과 균형발전”, “소통과 교류”로 동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달빛동맹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예선 경기 외에 호남본부 내에 있는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을 방문하여 환경사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또한 인근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걸으면서 남도의 문화를 향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중에는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경기를 직접 보고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도 걸어 볼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고 호남본부에서 대접하는 음식도 맛나게 먹었다” 면서 “다음에도 영호남이 함께하는 나들이 기회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호남본부는 영·호남 문화 교류를 위해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봉사활동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동서화합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호남본부는 수질, 대기, 분석, 자원순환 등 환경 전 분야에서 국민생활 환경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합 환경서비스기관으로 호남권지역본부는 광주·전남·북·제주 지역을 관할하는 조직이다.

이동구 선임기자  pcs81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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