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B캐시리플렛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지원에 나섰다. 

22일 첫 방송된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감성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한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열여덟의 순간’은 이미 방송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서 연기자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옹성우,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김향기, 주목받는 ‘대세 신인’ 신승호,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강기영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FNB캐시리플렛은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캐시리플렛 관계자는 “FNB캐시리플렛은 드라마 제작 지원과 같이 다채롭고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찾아 브랜드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열여덟의 순간’이 웰메이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문유도형 AR광고플랫폼 캐시리플렛은 사용자가 앱내에서 브랜드 가상의 전단지를 모으고 맛있는 음식과 음식점을 주제로 15초 숏비디오 영상을 전단지로 만들어 업로드하면 보상을 받는 일상공유 리워드 광고플랫폼이다.

캐시리플렛은 종합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놀부’를 비롯해 국내 대표 피자브랜드 ‘피자마루’, 대형패션 아울렛 ‘W몰’ 등과의 제휴 및 프로모션으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걸그룹 마마무를 홍보모델로 발탁, 캐시리플렛 CM송, 춤, 바이럴영상 등 총 10여편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이달 15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에 캐시리플렛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캐시리플렛의 서비스 확장과 함께 다양한 매체에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며 “153프로덕션 역시 캐시리플렛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7년 전통의 PPL전문 대행사 153프로덕션은 드라마/예능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성장을 적극 돕고 있는 맞춤형 광고 컨설팅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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