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스타들의 취향 존중 리얼 라이프를 소개하는 JTBC ‘취존생활’에서 취미찾기 대장정 중인 채정안이 이번에는 강원도 정선으로 떠났다.

강원도 정선의 요리 장인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자연 밥상 체험을 위한 곤드레 나물 수확 등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끼는 채정안은 특유의 재치만점 입담과 소탈한 농담으로 시종 일관 현장 참가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변호사, 약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동호회 멤버들을 그녀만의 밝은 성격으로 리드 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특히 방송 촬영 전 그녀의 SNS 계정에 소개되는 ‘정안룩’ 이라는 타이틀의 그녀만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은 매회 화제가 되어 온라인 상에서 ‘정안룩’ 관련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귀추를 모으는 그녀만의 패션 스타일은 예능뿐 아니라 출연하는 작품 마다 의상을 비롯 슈즈, 액세서리까지 화제가 되어왔다.

한편, 취미를 찾기 위해 고심하는 스타들의 흥미진진 스토리 JTBC ‘취존생활’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취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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