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을 갖춘 도시에 내집마련 절호의 기회...오는 25일부터 견본주택 개관

[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누구나 내집마련을 꿈꾸며,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곳에 위치하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서울집값은 너무나 비싸고, 기존 자급자족의 도시기능을 갖춘 도시인 판교테크노밸리 및 마곡R&D, 광교테크노밸리 지역은 너무나 시세가 올라버려 걱정이다.

이처럼 자급자족형 도시는 미래에 발전가치가 풍부하기 때문에 내집마련의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자급자족형 도시는 해당 도시 내에 자체적으로 일자리와 주거를 갖춘 도시를 말하며, 산업, 업무시설 등이 갖춰져서 기업활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도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상암(DMC), 마곡, 판교나 광교신도시가 대표적인 도시이다.

금번 대방건설(주) 및 대방덕은(주)이 공급하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A5블록)는 상기에서 언급한 자급자족의 여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고양덕은 광역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이는 고양 덕은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옛 국방대 터와 상암 디지털미어시티(DMC)와 연계하여 미디어 복합타운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덕은지구, 국방대터, 상암DMC가 연결될 수 있도록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강변북로 및 제2자유로 변에 상업 및 업무시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덕은지구 내 A5블록에 약3만6천㎡ 부지에 모두 622가구 규모의 '대방노블랜드'(조감도)를 이달 25일부터 견본주택개관예정이며,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 할 단지임에는 틀림없다.

견본주택은 오는 25일 지하철3호선 원흥역 2번출구에서 200m전방에 위치(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1번지)한 견본주택에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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