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영순 모델이 대표로 있는 정동진 ‘솔라뷰 호텔’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였으며,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던 배우 윤경호에게 시상하였다.

한편, 솔라뷰 호텔 이영순 대표는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 부조직위원장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이영순모델이 대표로 있는 정동진솔라뷰 정동진은 동해 비경의 황금 블루칩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많으며 ‘정동진솔라뷰’의 임원들 중 대다수가 엔터테이먼트 운영기획자들로써 한류열풍을 통해 다방면의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도하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여 1977년부터 이어져온 국내 대표 영화축제로, 한국영화촬영 감독협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촬영된 영화를 대상으로 우수 작품, 우수 촬영인, 우수 영화인 등을 선정한다.

올해 ‘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는 영화배우 정우성, 류준열, 주지훈, 김향기, 윤경호, 성유빈, 송하윤, 김선영 등, 영화배우들이 수상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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