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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70년사 소멸사건, 무책임한 교육적폐 철폐 가능한가?
부정한 박 정부 정치권력 불의한 경북대학교 김 총장 교육권력 자진 사퇴 촉구 올해 10월 20일 임용 만 3년 경북대정상화 교육정상화 이제 물 건너갔나?
  • 문해청 기자
  • 승인 2019.08.01 00:27
  • 수정 2019.08.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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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청회 기념사진 / 사진 = 문해청 기자

[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경북대 70년사 정상화 동문대표 모임(공동대표 추상호, 권형우, 사공 준, 이재동, 손종남, 정종숙) 주최로 29일 대구광역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70년사 소멸 정황과 책임. 권력의 역사 왜곡 및 과거 정치권력에 의한 교육적폐 철폐와 교육정상화를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공청회에서 사회자 손종남 교사는 약식 경과보고를 통해 경북대 70년사 정상화 동문대표모임에서 현재까지 서한 4차례, 공개청구 3차례, 진정서 1차례로 현재 행정소송 심판 심의 중이다고 밝혔다.

손 교사는 소송준비를 위해 자료를 요청했지만 경북대학교 기획실과장과 도서관장이 모두 문건이 부존재라고 답변이 왔다고 했다. 이는 국가기관의 일을 문건 없이 했다는 것이나 다름 아니다. 가령 2018년 10월에 발행 인쇄해 놓고 납본의뢰서에 2016년이라 적은 것은 의구심을 더해 준다고 밝혔다.

손 교사는 경북대 본관에서 '전직 총장(노동일, 하민석)의 명예훼손' 부분이 경북대 70년사 소멸사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원고를 받은 2016년부터 인쇄 발행된 2018년 10월까지 전직총장을 상대로 법적문제를 인지시켜야 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손 교사는 이에 전직총장 법적문제를 변호사 2명에게 자문을 구하니 1명만 명예훼손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경북대 70년사 책의 전권이양을 받은 주보돈 편찬위원장(경북대 명예교수)은 일부를 수정했다고 했다.

경북대 본관은 본질적 문제에 조치도 없이 2년 후 국가서지유통센터(중앙도서관) ISBN 절차를 무시하고 등록 납본도 하지 않은 불법 ISBN 책으로 경북대 70년사를 출판했다.

이는 국가예산 1억 원(연구비 5,500만원, 인쇄비2,000만원)으로 책 100권만 출판하고 편찬위원과 교수 몇 명과 교수회에만 배부하고 경북대학교만 아니라 전국도서관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있다. 이 것은 경북대 70년사가 소멸 유령화 되어 가는 절차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어서 손 교사는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교육의 자산인 경북대 70년사를 아무도 모르게 소멸시키려 한다면 국가기관이 국가기관을 속인 범법행위를 책임지고 사과할 수 있도록 경북대학교 동문과 시민이 함께해야 할 것이다.며 지난 경과를 밝혔다.

시민공청회에 참석한 시민의 경북대학교 교육적폐사건에 대한 향후 대안과 실천방향을 토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창덕 회장은 경북대학교가 대구지역 교육의 장으로 벌써 몇 년 동안 상아탑구실을 못하고 있다. 서일웅 목사는 국립대학 경북대학교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구인호 변호사는 공무집행 결여는 직무유기이다. ISBN 절차를 무시한 불법은 제대도 대응해야한다.

백현국 상임대표는 과거 관용차량 1번이 경북대총장이다. 대구 교육의 자존감이 땅에 떨어졌다. 이제 공화당, 자한당 지역의 토대를 밟고 다시 일어나 대구의 자주성을 회복해야한다. 강민구 의원은 국립 경북대학교가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경북대 70년사 정보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

정종숙 위원장은 경북대학교가 어쩌다가 이지경이 됐나? 과거에 학원사찰을 몰아냈던 정의로움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너무 타락했다. 여성위원장으로 정치에 몸담고 있지만 앞으로 국정감사를 통해 전국적 이슈가 되길 바란다. 이에 경북대 동문과 학생이 동참하길 바란다.

시민 하상지는 경북대학교 김** 2순위의자 총장직 침탈사건, 경북대 70년사 거짓출판사건의 현상은 다르나 근원은 권력과 재물에 대한 탐욕 탐심 악에 뿌리가 있다.

선과 악을 분별하는 이지, 탐욕을 경계하고 멀리하는 절제, 공동체의 선과 의를 위해 희생 헌신하는 박애. 합리적 이성과 보편적 양심, 사회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략) 해결해야 한다. 대구토박이로 경북대 동문은 아니지만 더 이상 대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며 경북대 70년사를 성토했다.

우**식당 뒷풀이에서 서일웅 목사는 경북대 70년사 소멸 정황의 본질은 부정 박 정부가 불의 경북대학교 김 총장 임용 사실을 덮기 위해 과거 전임 총장을 두 명을 거론했고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경북대 70년사를 총망라한 역사자료집 발간에 현 총장이 그릇 되게 축소하고 내용 삭제 등 주변에서 쉬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민공청회참석자는 민주화운동원로회 강창덕 회장(더불어민주당대구 상임고문), 노무현재단대구지부 고문 서일웅 목사,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민변)대구지부장 구인호 변호사(법무법인 참길 대표), 진보연대대구경북 백현국 상임대표, 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의원, 더불어민주당대구 정종숙 여성위원장, 시민 하상지, 성주 반사드 손만철, 역사학도 추상호, 더불어민주당대구 수성 갑 박운규 노동위원장, 김영경, 금*기획 정영주 실장, 카이 미노리 등이다. 또한 멀리서 성원했던 새날치과원장 송필경 위원장, 더불어민주당대구 달성군 박형룡 위원장께 감사했다.

문해청 기자  jajudol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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