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후보자 속리산 합숙 교육 / ⓒ이대웅 기자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에서 입소식을 거친 후 충북 보은 속리산의 알프스 수련원으로 이동해 2박 3일간의 합숙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도심에서 벗어나 정신 휴양과 참가자들의 단합을 위해 알프스 수련원에서 합숙을 가졌으며, 후보자들의 개별 탤런트, 자기 소개 등 개인의 재능을 수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박서준 대표는 "합숙 테마는 힐링으로 후보자들간의 단합과 정신 수양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이번 후보자 합숙에는 알프스수련원, 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아차모빌리티, 오션힐호텔에서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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