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 시장의 블루칩이라고 불릴 만큼 스터디카페 창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함에 있어 리스크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에 스터디카페 업계 1위 전국 150여개의 가맹 확장과 함께 기업이 보여야 할 사회적 태도를 성실이 이행하고 있는 르하임가맹본부가 제안하는 리스크 줄이는 꿀팁을 들어봤다.

㈜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 관계자는 기업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그 첫 번째는 기업의 신용도라고 전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 해도 도산하게 된다면 모든 게 끝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100대 기업의 평균수명도 30년이 안 되는데 일반 중소기업은 그야말로 열약하고 불안한 게 현실이다. 르하임스터디카페는 무 부채 경영을 하는 투명한 기업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창업을 생각한다면 우선 본사의 신용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가맹본부의 사무실 등 정확한 실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인력, 재무제표 등을 검토해 회사의 부채가 얼마가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르하임스터디카페의 경우 CEO의 개인채무와 기업 법인에도 부채가 없는 투명한 경영을 자랑한다.

두 번째는 가맹비와 로열티의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가맹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 가맹비와 로열티 등을 감면해주거나 할인해줄 경우 가맹점주들은 초기 창업 투자 비용의 부담이 다소 적어 질수는 있다. 하지만 결국 가맹본부는 오픈만 시키고 그 이후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과 맥락이 같다. 

즉,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다는 것은 가맹본부도 수익이 있어야 직원 급여등 본부를 운영하면서 가맹점에게 지속적인 후속조치 지원이 가능한 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참 아이러니하다.

가맹본부 시작점의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스터디카페 업계에서도 벌써부터 가맹본부가 사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브랜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지속적인 정기 장학금 5천만원 이벤트를 매년 2회씩 전액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 워크샵과 슈퍼바이저 매장실전 코칭 등을 통해 가맹점 매출 극대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또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점주들에게 투명하게 본점의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가맹점을 창업하기 위한 예비가맹점주가 원하면 언제나 즉석에서 본점 매출 공개와 실제 운영하는 지점에서 체험도 가능하고 전국매장의 평균 매출을 공개하고 있다. 

2019년 6월 지점별 평균매출 통계에 따르면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점별 평균 1,700만원의 수치를 기록했다.

세 번째는 르하임스터디카페 본사는 가맹점과 상생 할 수 있도록 먼저 개인 이익에 집중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가맹점을 위한 가맹본부의 양보와 투자는 추후 곧 자연스러운 기업의 이익을 발생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새로운 브랜드 런칭도 준비하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업종과 유사업종 브랜드를 런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똑같은 상권에 프리미엄 독서실 가맹사업을 하다가 다시 스터디카페를 추천하는 것은 가맹점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와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윤리와 도덕이 우선시되어야 되는데 많은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네 번째는 기업의 문화와 CEO의 방향성이다.
옛말에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다. 

르하임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르하임 희망나눔 후원회는 가맹점주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순수비영리 단체로서 주위에 어려운 환경의 장애어린이를 돕고자 하는 모임이다. 르하임 임직원들 또한 매달 4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하고 있고 르하임 협력업체 및 가맹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천 만원 기부목표에 정진하면서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르하임은 기업의 설립부터 목표로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추후 더욱 안정되고 꾸준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귀띔은 실제 운영하고 있는 점주님들의 만남을 적극 권유했다. 가맹본부의 신뢰는 가맹점주들에게서 정확히 확인될 수 있다. 가맹점의 100%의 만족과 성공을 장담할수는 없지만 100%가 되는 날까지 전 임직원이 책임 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는 게 ㈜르하임 CEO의 방향성이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150개의 가맹점 돌파에 이어 더욱 많은 르하임 가족을 만나기 위해 오는 8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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